바쁜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8학년 딸은 이제 어지간한 일들은 혼자서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딸이 혼자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니, 필자가 바쁘게 바깥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기도 하지요.)
얼마 전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한국만 선행학습을 하는지 알았는데, 미국교육은 아예 선행학습(?
: 정확히는 선행학습은 아니지요. 능력에 따른 차등학습)이 일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딸이 얼마 전 과학 시험에 100점을 받았다고 하길래 (한국처럼 중간, 기말고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두번 과목별로 시험을 봅니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뭐에 대한 것이었냐고 묻자, 빅뱅이론과 별에 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reference tables 로 별을 찾는 거라고 하는데... 지구과학은 기억이 거의 안나네요.
물리학과 함께... ㅎㅎㅎ) 그러면서, 스피치 대회 상금으로 받은 돈으로.
천체 망원경을 구입하고 싶다고 합니다. (네 돈이니, 네가 알아서 하렴.)
이라고 이야기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