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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노예제 관련 주요 법적 논쟁: Dred Scott v. Sandford 1857: the 13th, 14th and 15th Amendments:  Black Codes

미국 흑인노예제 관련 주요 법적 논쟁: Dred Scott v. Sandford 1857: the 13th, 14th and 15th Amendments: Black Codes

다음 주 월요일 6월 19일은 Juneteenth (미국 흑인 노예 해방기념일)입니다. 금권정치 Plutocracy: GOP: Juneteenth 무슨 뜻인가요? 미국공휴일 중학생 딸에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은 미국 정치 관련 두 단어와 다음 주 월요일에 있는 미국 공휴일에 대... blog.naver.com Juneteenth 를 기념하며, 미국 역사상 흑인노예제 관련 주요 법적 논쟁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Dred Scott v. Sandford (1857) Dred Scott v. Sandford (1857) 은, 흑인 노예였던 드레드 스콧 Dred Scott 이 자유를 위해 10년에 걸쳐 싸운 사건으로, 1857년 미국 연방 대법원은 드레드 스콧은 시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유물로, 노예에게 자유를 주는 지역에 거주한다고 해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Dred Scott v. Sandford (1857) 판결은 노예제 폐지론자들을 격분시켰고, 결국, 노예제
금권정치 Plutocracy: GOP: Juneteenth 무슨 뜻인가요? 미국공휴일

금권정치 Plutocracy: GOP: Juneteenth 무슨 뜻인가요? 미국공휴일

중학생 딸에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은 미국 정치 관련 두 단어와 다음 주 월요일에 있는 미국 공휴일에 대해 이번 블로그를 통해 정리해봅니다. 금권정치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금권정치는 영어로 plutocracy라고 합니다. 금권정치 plutocracy 란, 부자들이 사회의 정치적, 경제적 측면을 통제하는 정부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투자 세액 공제 등 부자들에게 유리한 경제 정책 시행, 교육 및 의료와 같은 필수적인 사회적 자원을 부자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통해서 금권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부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소득 불평등의 심화, 정부 및 정치에 대한 부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현실을 분석하면서, 미국에서 금권정치가 기승을 부리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이들은 미국은 최소한 "plutonomy" (소수의 부자들이 경제 성장을 통제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G.O.P. 는 무슨 뜻인가요? GOP는 어떤 단어의 약자일까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아리아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가사: 카바로도시 파바로티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아리아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가사: 카바로도시 파바로티

지난 블로그에서는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의 주요 줄거리 및 연인 토스카의 아름다움에 대해 찬미하는 아리아 [오묘한 조화]의 가사를 공유했습니다. 푸치니 오페라 아리아: 토스카 오묘한 조화Recondita armonia: 라보엠 그대의 찬손 Che gelida manina 이태리 가사 및 줄거리 필자가 오페라를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현재 딸의 나이정도부터였습니다.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의 Recondi... m.blog.naver.com 아번 블로그에는 30여 년 동안 필자의 최애 아리아를 소개해봅니다. 오페라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밤에 푸치니가 작곡한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을 들으시면, '오페라가 이런 매력이 있나?'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일 밤, 내일 final 기말시험을 앞둔 딸에게 파바로티가 부른 [별은 빛나건만] 을 들려주니 눈물을 글썽거립니다. (어제밤에도 오늘 시험을 앞둔 딸에게 토스카 줄거리를 이야기해주었는데...) "엄마, 왜 오페라 내용은 다 비극이
푸치니 오페라 아리아:  토스카 오묘한 조화Recondita armonia: 라보엠 그대의 찬손 Che gelida manina 이태리 가사 및 줄거리

푸치니 오페라 아리아: 토스카 오묘한 조화Recondita armonia: 라보엠 그대의 찬손 Che gelida manina 이태리 가사 및 줄거리

필자가 오페라를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현재 딸의 나이정도부터였습니다.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의 Recondita armonia를 듣는 순간... 내용도 모르는데, 소름이..... 사춘기의 호르몬의 영향이었는지,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당시 즐겨듣던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를 들으면, 사춘기 시절의 그 느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그려집니다. 필자가 중, 고등학교 시절 자주 들었던 오페라 아리아 곡 중, 이번 블로그에서는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Tosca]와 [라보엠 La Bohem]의 주요 두 아리아 곡을 공유해 봅니다. Recondita armonia 오묘한 조화 (Cavaradossi) : Tosca 오페라 토스카 줄거리 1800년 로마는 공화정이 무너지고 왕정 체제로 전환합니다. 왕정 편에 선 비밀경찰 스카르피아 Scarpia는 정치적 반대파인 공화주의자들을 감옥에 가두는 일을 합니다. 공화주의자 중 한 명인 안젤로티 Angelotti는 탈옥에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루틴 만들기: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행복하게 사는 방법: 행복론 (러셀)

행복하게 살기 위한 루틴 만들기: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행복하게 사는 방법: 행복론 (러셀)

필자의 600여의 글 가운데, 가장 누적조회수가 높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이 [인생이 너무 힘들 때....]입니다. 인생이 너무 힘들 때, 삶의 의욕이 사라졌을 때, 10가지 해야 할 일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서, 만의 하나라도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blog.naver.com 어제, 지인과 통화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필자가 한 말이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자주, 순간순간 행복을 누리면 좋겠다."였습니다. 세상은 인간이라는 약한 존재가 살기에는 너무 힘든 공간입니다. 때때로 삶의 의욕을 꺾는 일들이 일어나는 무서운 곳이지요. 40대 후반에 접어든 필자 주변의 40대, 50대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어보면,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도, 그들은 과거에 행한 일에 대해 후회하기도, 현재의 삶에 불만족스러워 좌절하기도,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하기도 하면서, 우울감을 호소하곤 합니다. (우울증과 우울감은
이혼하는 이유: 소득과 이혼율: 배우자의 외도: 돈 문제: 가정폭력: 자아상실감

이혼하는 이유: 소득과 이혼율: 배우자의 외도: 돈 문제: 가정폭력: 자아상실감

오늘은 필자와 남편의 19번째 결혼 기념일입니다. 결혼기념일이 다가오자, 오랜만에 결혼식 사진첩을 꺼내 보았고, 사진 속에서, 후배 오지영 영화배우를 본 후, 그녀에 대해 얼마 전 블로그글을 썼던 것입니다. 19년의 결혼생활을 돌이켜보니,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도 많았지만, 남편이 아니라, 남친의 위치에서 했으면 바로 이별통보를 했을 만큼의 위기도 꽤 (?) 있었습니다. '만약, 내가 그 때 참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그 때 용서하지 않았다면..' 통계를 보니, 미국의 경우, 결혼 20주년이 되기 전에 약 35%가 이혼을 하고, 약 50%가 결국에는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결혼한 부부 2쌍 중 1쌍은 이혼을 하게 되니, 필자 부부가 19년 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했다고,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우리의 결혼생활이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100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약 25퍼센트가 결국에는 이혼을 하게 된다고 하니, 실제로 이혼은 확률적으
인생이 불공평해서 화가 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인생이 불공평해서 화가 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불공평한 인생사를 통해서, 결국 인간이란 존재를 긍휼히 여기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더라도, 불공평으로 발생한 사건 때문에 받은 상처가 바로 치유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왜 신은 세상을 불공평하게 만들었을까?: 운칠기삼 딸이 매우 불공정해 보이는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어제 들었을 때, 매우 화가 났었습니다. 격정적인 감정... m.blog.naver.com 그 아픔은 계속 될 수 있고, 그 분노는 때때로 불쑥불쑥 나타나 우리의 정신과 영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필자 역시, 원론적으로는 그 불공정한 사태를 발생시킨 사람을 용서하고, 불쌍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슴은 여전히 그 인간이 밉고, 화가 날 때가 있었습니다. 필자의 블로그에서 가장 누적 조회수가 높은 글은 [인생이 너무 힘들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10가지]입니다. 인생이 너무 힘들 때, 삶의 의욕이 사라졌을 때, 10가지 해야 할 일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서, 만의 하나라도
오페라: 베르디 Verdi 아이다 Aida 줄거리: 개선행진곡 Triumphal March

오페라: 베르디 Verdi 아이다 Aida 줄거리: 개선행진곡 Triumphal March

결혼 전, 남편감을 고를 때 (?), 필자가 보았던 덕목 중에 하나가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남자"인가 아닌가였습니다. 특히, 오페라를 보러 함께 갈 수 있는 남편이면 좋겠다는 바람을 고등학생 때부터 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음악을 전공한 할머니를 둔 남편을 만나, 결혼 전후 함께 여러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 부득이하게 아이 위주의 어린이 연극, 뮤지컬, 아이스 쇼 등, 어린 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만 보러 다녔습니다. 1주일 후면, 14살이 되는 딸! 증조할머니의 음악적 talent를 물려받은 딸이, 바이올린 연주를 수준급으로 하면서 평소 클래식 음악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덕분에, 드디어, 가족 모두 함께 오페라를 보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뉴욕에 사는 덕분에, 딸은 첫 오페라를 뉴욕 링컨센터 내에 있는 Metropolitan Opera House에서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Metropolitan Ope
ChatGPT 와 미래 직업: AI 시대 사라질 위험이 큰 직업: 유망한 직업

ChatGPT 와 미래 직업: AI 시대 사라질 위험이 큰 직업: 유망한 직업

요즈음 ChatGPT라는 프로그램이 개발된 이후, AI (Artificial Intelligence) 시대에 어떤 직업이 사라질 위험이 큰지, 어떤 직업이 여전히 사라남을 수 있을지 미국 언론, 학계에서는 연일 관련된 자료를 생산하고 있는 중입니다. AI 인공지능이 많은 White Collar Jobs 사무직 관련 직업을 위험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명문 와튼 스쿨에서 시행된 MBA 시험에서 ChatGPT가 일반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대학에서는 ChatGPT를 이용한 부정행위로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필자도 이와 관련하여 학생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매우 고민이 많습니다.) 25 Jobs That Will Never Disappear | BrightLink Prep 25 Jobs That Will Never Disappear by Talha Omer, MBA, M.Eng., Harvard & Cornell Grad in Facts Automation! A
신문 속 사회복지 김태근 교수 글 인용 기사 모음: 상병수당제도

신문 속 사회복지 김태근 교수 글 인용 기사 모음: 상병수당제도

자료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한국 신문 기사 속 [남편의 이름]! 모아서 정리해봅니다. 상병수당 관련 경향신문 기사 속 김태근 1인당 연간 병가 일수가 고작 1.2일···“아픈데도 일 나가야 하는 시대의 야만” 한국 노동자 1명이 1년 동안 사용한 평균 병가 일수는 2019년 기준 1.2일이다. 몸이 좋지 않은... www.khan.co.kr 한국 노동자 1명이 1년 동안 사용한 평균 병가 일수는 2019년 기준 1.2일이다. 몸이 좋지 않은데도 출근하는 이른바 ‘프리젠티즘’이 만연하다는 걸 시사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한국과 미국만 국가 차원의 유급병가 제도를 아직 갖추지 않았다. 시범사업으로 갓 시작된 상병수당 제도를 지속시키기 위해 재원 마련 등 보완책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2020년 코로나19 유행이 닥치고 ‘아플 때 쉴 권리’가 전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나타난 변화다. (중략) OECD 국가 중 유급병가 제도가 없는 나라는 한국과 미국뿐
미국에서 한인 이민 1세대가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동네: Nassau County 나쏘 카운티: 미국에서 중위소득이 높은 카운티 순위: 미국에서 잘사는 동네

미국에서 한인 이민 1세대가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동네: Nassau County 나쏘 카운티: 미국에서 중위소득이 높은 카운티 순위: 미국에서 잘사는 동네

필자가 사는 지역이 좋은 동네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잘 모릅니다. 그냥, 학교 이름 보고 학교를 선택하니까요. 동네가 아니라...) 나쏘 카운티 Nassau County에서 살고 싶어서, 살게 된 것이 아니고, 이 동네에 일자리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이 곳에서 살기 시작했으니까요 (즉,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어떤 동네인지도 모르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나쏘 카운티가 미국 내에서 한국인 이민 1세대가 아이들 키우면서 살기에 참 좋은 동네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미국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하는 동네입니다. 옆, Suffolk county도 좋고, 맨하탄 건너편 뉴저지 주의 카운티들도 한국인 이민 1세대 정착하기 좋습니다.) [나쏘 카운티 Nassau County 어느 동네에 위치한 필자의 집에서 15분 내외에는] (1) 두 개의 한인마트 (Hmart 포함)가 있고, 수십 개의 grocery markets이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하기: 소노호텔 이용: 케리비안과 에버랜드 입장권 구매:기프트쇼: CGV 영화: 기내면세점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하기: 소노호텔 이용: 케리비안과 에버랜드 입장권 구매:기프트쇼: CGV 영화: 기내면세점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특히, 뉴욕행) 그러나, 지난 블로그에서 살펴보았듯이, 성수기에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좌석을 승급하는 것도 마일리지 사용의 좋은 예이지만, 좌석 승급이 가능한 일반석 항공권 종류가 많지 않고, 마일리지로 승급 가능한 좌석 수가 매우 제한적이라, 이 또한 어렵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하기: 좌석승급: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제주항공권 구매 코로나 전만해도, 한국 가기 1주일 전 즈음에 티켓팅을 했었습니다. 미리 사든, 1주일 전에 사든 항공권 가... blog.naver.com 10여 년 전에는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이 없었는데,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 모두 마일리지 사용기간이 10년입니다. 이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의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전에, 급하게 사용을 한 후기를 올려봅니다. 15년 여 년 전에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제주도 항공권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하기: 좌석승급: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제주항공권 구매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하기: 좌석승급: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제주항공권 구매

코로나 전만해도, 한국 가기 1주일 전 즈음에 티켓팅을 했었습니다. 미리 사든, 1주일 전에 사든 항공권 가격이 크게 차이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 항공권을 구매함으로 생기는 불확실성을 피하고자, 한국 가기 바로 전에 항공권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한국행 일반석 항공권 가격을 보니, 허걱! 코로나 전 비즈니스석 항공권보다 더 비싼 일반석 항공권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름값이 오른데다, 갑작스런 한국행 수요 증가로 인해, 뉴욕-서울 일반석 왕복권이 4천달러가 넘었습니다. 이에, 올해는 티켓 가격 변동의 불확실성을 줄이고자, 8월 비행기표를 3월에 구매했습니다. 한국 가기 전 이렇게 빨리 비행기표를 산 적이 없기 때문에, 마일리지 승급 좌석이 혹시나 있지 않을까 해서, 항공사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1.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좌석 승급 30여분의 대기 시간 끝에 겨우, 마일리지 좌석 승급 관련 담당자와 전화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건, AI가 안되나...해도
중학생 자녀와 함께 볼만한 영화: 아마데우스 속 모차르트 곡 정리  Amadeus Mozart: 살리에르 증후군

중학생 자녀와 함께 볼만한 영화: 아마데우스 속 모차르트 곡 정리 Amadeus Mozart: 살리에르 증후군

한국처럼 뉴욕도 한파로 체감 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내려간 겨울밤. 1주일의 짧은 겨울 방학에 들어간 중학생 딸과 필자가 좋아하는 영화 [아마데우스 Amadeus]를 보았습니다.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았으면, 영화 중간 중간 대화를 할 수 없었을텐데... 포근한 집에서 본죽에서 만든 단팥죽과 팝콘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즈음 필자와 가장 대화가 잘 통하는 베스트 프렌드 딸과 본 [아마데우스 Amadeus] 속 모짜르트 곡들과 함께 딸과 나누었던 대화를 정리해봅니다. 1. 살리에르 Salieri 이해하기/ 모차르트 Mozart 이해하기 영화 [아마데우스]에서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부러워하는 것을 넘어, 극도의 질투심에 휩싸여 심각한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빈의 궁정음악가 살리에르의 회상을 통해 모짜르트의 생이 그려집니다. 만년 2인자 살리에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천재 모짜르트를 따라갈 수는 없고, 모짜르트의 천재성만 알아차릴 정도의 음악성을 가진 살리에르
헨델 메시아 오라토리오 George Frideric Hendel's Messiah HWV 56: oratorio 메시아 파트 1의 영어 성경구절 (King James Bible)

헨델 메시아 오라토리오 George Frideric Hendel's Messiah HWV 56: oratorio 메시아 파트 1의 영어 성경구절 (King James Bible)

현재의 남편이 남친에서 남편이 되는데 일조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헨델의 [메시아] : Hendel's Messiah와 관련이 있습니다. 남친 (현 남편)과 음악 취향이 거의 겹치지 않다고 생각하던 중 발견한 우리의 공통분모 헨델의 [메시아]! 지난 10월, 필자가 카네기홀에서 불렀던 [죽임 당하신 어린양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라는 곡이 헨델의 메시아 중 마지막 곡입니다. 곧 돌아오는 성탄절에는 헨델의 메시아 중 4번 째 곡인 [주의 영광: And the glory of the Lord]을 찬양할 계획입니다. 또한,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교회의 성가대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라이트 곡들을 찬양하기로 계획하고 연습 중에 있습니다.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하고 있는 2022년이 지나기 전, 그리고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할 2023년 새해를 준비하면서, 이 대곡 masterpiece 에 대해서 일부분을 이
타임스퀘어: 볼드랍패스 times square New Years  BallDrop pass: RiseNY

타임스퀘어: 볼드랍패스 times square New Years BallDrop pass: RiseNY

얼마 전, 타임스퀘어 볼드랍패스에 관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댓글로 간단하게 답변할까하다가, 코로나 팬데믹도 엔데믹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앞으로 뉴욕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질 것 같아, 블로그를 통해서 타임스퀘어 볼드랍 balldrop 및 볼드랍 패스 balldrop pass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타임스퀘어 새해 볼드랍 Times Square New Years BallDrop 무한도전에서 싸이와 함께 유재석, 노홍철, 하하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 전날 [강남 스타일]을 공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해를 여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면서, 새해가 되는 순간, 타임스퀘어의 볼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조명효과와 함께 새해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오색 종이가 떨어지고, 사람들은 서로 부둥켜 안으면서 환호와 함께 새해에는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대하는 듯한 행복한 모습을 보입니다. 볼드랍 행사를 하기 전에는 싸이가 그랬듯이, 타임스퀘어에 유명한
월드 밀알 선교 합창단: 뉴욕 카네기홀 찬양제

월드 밀알 선교 합창단: 뉴욕 카네기홀 찬양제

지난 주 일요일에 월드 밀알 찬양대축제가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렸습니다. 1. 월드 밀알 선교 합창단 밀알선교합창단 회장 윤영애 권사 소천 한 평생 불량배, 알코올 중독자, 소외된 이들을 돌보고 찬양사역을 위해 헌신했던 월드밀알선교합창단 회장 윤영애 권사가 6일 소천했다. 향년 89세. 故 윤영애 권사는 퀸즈한인교회 음악목사인 이다윗 목사의 모친이다. 故 윤영애 권사는 40여년 전 한국에서 밀알선교회를 창단해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치유하며 이들을 사역자로 키워 수많은 주의 종들을 배출시켰다. www.christiandaily.co.kr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올리기 위해 밀알선교합창단을 세운 고 윤영애 권사님! 윤영애 권사님의 세 아들이 이끄는 월드 밀알 선교 합창단! 밀알 선교 합창단에서 찬양 사역을 이끄는 분이 필자 교회의 지휘자인 덕분에, 감사하게도 밀알선교합창단과 함께 우리 교회 성가대원들은 카네기홀에서 찬양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2. 뉴욕
미국 교육 선행학습(?), 차등학습(?): 지구과학: AP 과학: 천체망원경: Regents

미국 교육 선행학습(?), 차등학습(?): 지구과학: AP 과학: 천체망원경: Regents

바쁜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8학년 딸은 이제 어지간한 일들은 혼자서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딸이 혼자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니, 필자가 바쁘게 바깥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기도 하지요.) 얼마 전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한국만 선행학습을 하는지 알았는데, 미국교육은 아예 선행학습(?: 정확히는 선행학습은 아니지요. 능력에 따른 차등학습)이 일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딸이 얼마 전 과학 시험에 100점을 받았다고 하길래 (한국처럼 중간, 기말고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두번 과목별로 시험을 봅니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뭐에 대한 것이었냐고 묻자, 빅뱅이론과 별에 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reference tables 로 별을 찾는 거라고 하는데... 지구과학은 기억이 거의 안나네요. 물리학과 함께... ㅎㅎㅎ) 그러면서, 스피치 대회 상금으로 받은 돈으로. 천체 망원경을 구입하고 싶다고 합니다. (네 돈이니, 네가 알아서 하렴.) 이라고 이야기하면서, "
월드밀알 찬양대축제: World Milal Missionary Choir presents 2022: 10 월 9일 일요일 카네기홀: 무료티켓

월드밀알 찬양대축제: World Milal Missionary Choir presents 2022: 10 월 9일 일요일 카네기홀: 무료티켓

얼마 전 필자와 가족 모두 월드밀알 찬양 대축제에 참여하게 된다는 블로그글을 남기자, 뉴욕에 거주하는 분이 어떻게 티켓을 살 수 있냐는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카네기홀 찬양: 헨델 메시아(죽임 당하신 어린양):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5년 전, 2017년 남편과 필자는 밀알 합창단이 주관하는 찬양제에 참여하여 뉴욕 카네기홀에서 찬양을 한적... m.blog.naver.com 카네기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티켓을 구매하려고 해도 찾을 수 없다고... 5년 전에 찬양을 했을 때는 찬양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티켓을 주었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어떻게 티켓을 배부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어제 주일, 교회에 가서 문의해보니, 카네기홀 박스 오피스에 가면 1인당 최대 8매의 티켓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티켓 관련 문의는 위의 사진에 적혀 있는 전화로 연락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뉴욕, 뉴저지에서 사시는 분들 중, 찬양에 관심이 있는 분, 혹은 카네기홀에서 아직 공연을
2022 제 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K speech star: K radio AM 1660: 한인봉사센타 KCS

2022 제 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K speech star: K radio AM 1660: 한인봉사센타 KCS

1. KCS. 한인 봉사 센타 필자가 사회복지 석과 과정 중, 1년 동안 실습을 했던 곳! KCS 한인 봉사센터 실습을 했을 당시에는 뉴욕 플러싱에 위치해 있었던 KCS 한인봉사센터가 베이사이드로 이사를 왔더군요. 토요일이라, kCS community center (뉴욕 한인 봉사센터)에 직원들은 없었습니다. 이 곳에서 고마운 분들을 참 많이 만났었는데... 필자가 목과 어깨근육이 많이 뭉치고, 생리통도 심한 것을 아시고, 곡물로 만든 핫패드를 만들어주셨던 분, 늘 따뜻하게 격려해주셨던 어르신들, 점심 반찬을 싸다 주셨던 분들... 참 좋은 기억이 많은 KCS 커뮤니티 센터! 건물이 엄청 크고 좋은 곳에 새로운 둥지를 튼 뉴욕 한인 봉사센터 (KCS community center)에서 오늘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2022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K radio AM 1660에서 주관한 미국에 사는 한인 2-3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K speech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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